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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작성법 [네이버기준]

N잡러포용 2024. 2. 28.

 

포스팅 글 쓰는 순서

저자는 포스팅 글 쓰는 순서를 (네이버기준)

다음과 같이 설명하고 있다.

블로그-포스팅-순서
포스팅 독서법3장 본문중

1. 간단한 인사, 나의 일상, 읽은 책의
작가와 책제목 소개글
2. 문구와 관련된 검색한 자료사진
3. 선택한 문구와 관련된 사진
4. 문구를 다시 한번 똑같이 입력하고
앱 기능을 사용해 강조하는 작업을 한다.
5. 문구와 관련된 나의 과거 에피소드와
생각, 새로운 각오, 기타 감상의 글
6. 이웃에게 동기 부여 될 수 있는
멘트나 강력한 메시지로 전체 마무리

 

위에 내용을 쓰다 보니  나는 일상은 간단히

공유했으나 인사는 빼먹은 듯하다.^^;

 

블로그 글도 서론-본론-결론으로 써라

포스팅-독서법- 서론-본론-결론
포스팅 독서법 3장 본문중

블로그 글도 짧지만 1 꼭지 쓰듯 하면 된다.
1 꼭지 쓰듯이 쓴다는 것은 서론-본론-결론의
형식을 갖추라는 것이다.  이 순서에 의해 
30분 만에 읽고 쓰기를 완성했다. 가볍게 
글을 써나가듯이 그렇게 써나간다.

 

 

블로그-sns-누구나한다
포스팅 독서법 3장 본문중

소재목 3

저자는 자신도 sns 에 매우 취약했음을

말하며 다음과 같이 말하고 있다.

 

출판사 책임자인 사람이 
sns는 무엇을 하고 계신가요?
저는 안 하고 있습니다.
출판사는 더 이상 연락이 오지 않았다.
요즘은 다 sns 하는데 왜 안 하셔요?

 

 

마무리  내 생각

사실 나도 너무나도 많은 sns에 사용법도

제각 기라   무얼 할지 몰라 안 하고 있었는데 

블로그 활성화를 위해서라도 인스타그램에

대해 관심을 가져야 하려나 보다.

책 내용을 축약해  블로그에

옮긴 지 한 달이  넘어가고 있다.

짧은 글을 쓰는데도 머릿속이 하얘질 때가

한두 번이 아니다. 이 책에서 명언보다는

행동을 독서에 대한 글쓰기에 대한

구체적으로 블로그를 할 때 하는 방법에

대한 풀이에 가깝다. 나 또한 이내용을

이 책을 통해 계속해서  쓰고 있다.

한국이 2021년 개인  기준 1년 독서량이

4.5권이라 한다. 전자책, 종이책 모두

포함이라 한다. 전 세계 중 꼴등에 가깝다.

책을 읽음에 나 또한 두꺼운 분량에 

거부감이 들 때가 있다. 그래서 오기로

읽은 날도 사실 몇 날 된다.  글도 형편없다.

이게 글인가 싶다 읽는 사람들 대부분

그런 생각을 할 것 같다.  누가보든 말든

써야 내 것으로 만들 수 있다 하여

막 쓴다. 진짜 막쓴다. 오늘도 악썼다.

 

 

관련글

 

 

 
포스팅 독서법
오랫동안 책을 읽었지만 삶에 변화가 없다. 그래서 사람들은 읽지만 고민이 된다. 어떻게 하면 독서로 인해 삶이 변화될까? 그런 의문은 읽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가지고 있다. 이 책에서는 평생 기억이 나고 삶을 변화시킬 수 있는 독서법으로 ‘포스팅 독서법’을 제시하고 있다. 읽은 내용 중에서 마음에 울림이 온 문구를 찾아서 그것에 대해서 글을 쓰는 것이라 할 수 있다. 이것은 자신이 주체가 되는 독서법이다. 포스팅이라는 쓰는 과정이 있지만 독서의 한 부분으로 포스팅을 하는 것이다. 읽는 책의 내용 중에서 자신 삶에 필요한 문구를 찾아서 잘 기억하고 삶의 변화로까지 이어지게 하는 독서법이다.
저자
나애정
출판
부광출판사
출판일
2019.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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