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작성법 [네이버기준]
포스팅 글 쓰는 순서
저자는 포스팅 글 쓰는 순서를 (네이버기준)
다음과 같이 설명하고 있다.
1. 간단한 인사, 나의 일상, 읽은 책의
작가와 책제목 소개글
2. 문구와 관련된 검색한 자료사진
3. 선택한 문구와 관련된 사진
4. 문구를 다시 한번 똑같이 입력하고
앱 기능을 사용해 강조하는 작업을 한다.
5. 문구와 관련된 나의 과거 에피소드와
생각, 새로운 각오, 기타 감상의 글
6. 이웃에게 동기 부여 될 수 있는
멘트나 강력한 메시지로 전체 마무리
위에 내용을 쓰다 보니 나는 일상은 간단히
공유했으나 인사는 빼먹은 듯하다.^^;
블로그 글도 서론-본론-결론으로 써라
블로그 글도 짧지만 1 꼭지 쓰듯 하면 된다.
1 꼭지 쓰듯이 쓴다는 것은 서론-본론-결론의
형식을 갖추라는 것이다. 이 순서에 의해
30분 만에 읽고 쓰기를 완성했다. 가볍게
글을 써나가듯이 그렇게 써나간다.
소재목 3
저자는 자신도 sns 에 매우 취약했음을
말하며 다음과 같이 말하고 있다.
출판사 책임자인 사람이
sns는 무엇을 하고 계신가요?
저는 안 하고 있습니다.
출판사는 더 이상 연락이 오지 않았다.
요즘은 다 sns 하는데 왜 안 하셔요?
마무리 내 생각
사실 나도 너무나도 많은 sns에 사용법도
제각 기라 무얼 할지 몰라 안 하고 있었는데
블로그 활성화를 위해서라도 인스타그램에
대해 관심을 가져야 하려나 보다.
책 내용을 축약해 블로그에
옮긴 지 한 달이 넘어가고 있다.
짧은 글을 쓰는데도 머릿속이 하얘질 때가
한두 번이 아니다. 이 책에서 명언보다는
행동을 독서에 대한 글쓰기에 대한
구체적으로 블로그를 할 때 하는 방법에
대한 풀이에 가깝다. 나 또한 이내용을
이 책을 통해 계속해서 쓰고 있다.
한국이 2021년 개인 기준 1년 독서량이
4.5권이라 한다. 전자책, 종이책 모두
포함이라 한다. 전 세계 중 꼴등에 가깝다.
책을 읽음에 나 또한 두꺼운 분량에
거부감이 들 때가 있다. 그래서 오기로
읽은 날도 사실 몇 날 된다. 글도 형편없다.
이게 글인가 싶다 읽는 사람들 대부분
그런 생각을 할 것 같다. 누가보든 말든
써야 내 것으로 만들 수 있다 하여
막 쓴다. 진짜 막쓴다. 오늘도 악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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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자
- 나애정
- 출판
- 부광출판사
- 출판일
- 2019.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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