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독서법으로 상황에맞게

다른 독서법과 병행하라

포스팅독서법 3장 본문중

저자는 '자신의 하루 한 권 독서법'과 

'포스팅 독서법'을 상황에 맞게 적절히

사용하여 책을 읽고 포스팅하며 글을 

쓰며 현재 읽는 방법을 바꿀 필요가 

있다고 다음과 같이 말하고 있다.

한 권의 책을 잡고  오로지 처음부터
끝까지 읽게된다.다른책을 읽더라도
예외일 수 없다. 

건너뛰는 것을  무의식적으로 거부
하게 된다. 독서 초보자일수록  독서
방법을 한가지를 고수한다.

한 주제로 100권을 읽을 경우 새로운 
내용은 얼마나 되겠는가? 중복되는
내용이 많다.다른사람의 저서를 인용
각색을 통해  책은 만들어진다.
중복되는 내용은 빠르게 넘기자.

 

하루 한 권 독서법으로 폭넓게 읽는다

 

저자는 자신의  독서법을 통해 

상화에 맞게 응용하여 책을

읽으라고 다음과 같이 말하고 있다.

 

주제별로 읽으면 좋은 것이 읽는
속도가 빨라진다.비슷한 내용들이
많이 나온다.그렇기 때문에  아는
내용은 빠르게 넘기고읽을수 있다.

 

'하루 한권 독서'는 다양한 내용을 
폭넓게 접할수 있다는 것이다.
좋은 문구는' 포스팅독서법'으로 
전환한다.

 

 

포스팅 독서법으로 깊게 읽는다.

포스팅 독서법 3장본문중

저자는 평소 어려운 책을 포스팅 

독서법을 통해 읽는다고 다음과 

같이 말하고 있다.

포스팅 독서를 할 책은 내가 평소에 
읽지 못하는 어려운책을 좋은책으로
선택한다. 왜냐하면 조금씩 읽고 포스팅
포스팅 글쓰기까지 할수있기 때문에
제대로 읽을수 있다. 이런책은 포스팅
독서법이 아니면 읽기에 어렵다.

포스팅 독서법은 질적인 면에서 투자
대비 월등하다고 할수 있겠고  하루
한권 독서법처럼 3시간투자 핵심위주
로 하루 한권 읽는것도 좋다.

 

 

마무리 내생각

3일간의 이사및  뒷정리가 겨우 끝났는데요

참으로 힘들더군요 돈 아낀다고 혼자 옮기고

나르다 기운이 다해 몸살로 하루 누워있기도 

하고 누워있어도 정리해야 하는 맘에 편히

쉬는것도 아니고 다음에는 그냥 사람쓰는게

훨씬 이득이라 생각이 드는 이사였네요

독서와 포스팅을 3일간 못하면서 드는생각이 

사람이 3일간 그간 하던거를 안하니 금새

습관이란게 무너진다고 해야 하나요? 책이 

코앞에 알람소리가 귓가에 들리는데도

일어나기 싫었습니다. 편한한 이불속에서 

더자자라는 생각이 끊임없이 유혹하는  5분

에 시간이었습니다.이때 생각난 독서법

그래 짧게 읽자 포스팅 독섭으로  다시

읽고 쓰자 

 

관련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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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팅 독서법

오랫동안 책을 읽었지만 삶에 변화가 없다. 그래서 사람들은 읽지만 고민이 된다. 어떻게 하면 독서로 인해 삶이 변화될까? 그런 의문은 읽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가지고 있다. 이 책에서는 평생 기억이 나고 삶을 변화시킬 수 있는 독서법으로 ‘포스팅 독서법’을 제시하고 있다. 읽은 내용 중에서 마음에 울림이 온 문구를 찾아서 그것에 대해서 글을 쓰는 것이라 할 수 있다. 이것은 자신이 주체가 되는 독서법이다. 포스팅이라는 쓰는 과정이 있지만 독서의 한 부분으로 포스팅을 하는 것이다. 읽는 책의 내용 중에서 자신 삶에 필요한 문구를 찾아서 잘 기억하고 삶의 변화로까지 이어지게 하는 독서법이다.

저자

나애정

출판

부광출판사

출판일

2019.12.10

 

하루 한 권, 독서의 힘

인생의 갈 길을 잃은 어린어른들에게 보내는 삶을 더 나은 방향으로 바꾸는 법, 삶의 근육을 키우는 『하루 한 권, 독서의 힘』. 올바른 미래 그래프를 그렸다고 생각하며 살아온 20대의 저자에게 삶은 그다지 녹록지 않았다. 길을 잃고 헤매다가 정신을 차려보니 어느덧 20대 중반을 넘은 어린어른이 되어 있던 저자는 ‘나는 왜 이 세상에 태어났을까?’, ‘인생은 어떻게 살아야 할까?’를 고민하게 되었다. 갈 길을 잃은 20대에게 세상은 험난하고, 어둠이 가득한 곳이었다. 꿈이 무엇인지 찾지 못했고, 자신이 무엇을 잘하는지 몰랐고, 스무 살이 넘으면 어른이 되는 줄 알았다. 일만 잘한다고 해서 성공할 수 없고, 일만 해서는 세상을 살아갈 수 없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20대는 젊고 어리다고 생각할 수 있다. 그러나 더 이상 어린어른이 아니다. 스스로를 먹여 살려야 하는 어엿한 어른이다. 걸음마를 떼고 스스로 걸어다닐 수 있는 시기가 빠르면 9개월, 늦으면 15개월이라고 말한다. 하지만 스스로 일어나서 자신의 꿈을 찾아 걸어갈 수 있어야 진정한 걸음마를 떼고 걷기 시작했다고 할 수 있다. 한 걸음, 한 걸음 앞으로 내디딜 때마다 자신의 꿈을 향해 앞으로 나아가는 것이다. 때로는 넘어지고, 주저앉을 수도 있지만, 누군가가 일으켜주길 기다리지 않고 스스로 일어나서 걸어가야 한다. 독서에는 스스로 걸어서 앞으로 나아갈 수 있는 삶의 힌트가 담겨 있다. 이 책에는 이러한 독서의 중요성을 이야기하며 올바른 독서 방법과 책에 담긴 내용을 내 것으로 만드는 기술을 담았다.

저자

남영화

출판

한국경제신문i

출판일

2020.09.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