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책 리뷰

명서를 읽되 조금씩 꾸준히 읽어라

N잡러포용 2024. 2.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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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팅=독서법-반복
포스팅 독서법 3장 본문중

좋은 내용으로 꾸준히 읽어라

포스팅 독서법 저자는 구몬방식을

이용한 방법을 다음과 같이 말하고 있다.

 

엄마가 가르치면 아이들은
대부분 주눅이 들어서
배우게 된다. 엄마는 화병이 생기고
아이들은 자존감이 바닥이 되고
아이의 특성을 고려해서 
너무 어렵게 느껴지지 않으면서 
재미도 느낄 수  있고
매일 하면서 실력도
높일 수  내용을 넣었을 것
책을 읽을 때도 편식을 하는 것처럼 
자신이 읽고 싶은 책 위주로 읽게 된다.
편협한 사고를 소유할 수 있으니 
먹는 것 읽는 것 골고루 할 필요가 있다

 

명서- 선입견-포스팅 독서법
포스팅 독서법3장 본문중

명서도 읽는 방법을 바꾸면 어렵지 않다.

 

저자는 지인의 추천 명서를 통해  명서를

읽음에 자신의 독서법을 적용하여 읽는다 

말하고 있다.

 

세부에 오면서 나는 두꺼운
명서 2권을 가져왔다.
베어드T스폳잉의
[초인들의 삶과 가르침을  찾아서]

나폴레옹힐의
[나폴레옹힐 성공법칙]

 

"선배님 이 책은 저의 인생의

결정적 영향을 주었어요"

꼭 한 번 읽어보세요" 하나 저자는

책을 구입 후 명서임에도

두꺼운 분량에 읽을 엄두를 못 냈다 한다.

평범한 인생이 아니라 탁월한
인생을 원한다면 명서를
꼭 섞어서 읽어야 한다는 것을
깨달았다. 그동안 읽은 책들의
모든 것을 합해도 이 두 권의 내용에
못 미친다고 이야기하고 싶다.

 

 

포스팅독서법을 이용하면 못 읽을 책이 없다.

 

포스팅 독서법의 최고 장점은 
명서를 편안하게 읽을 수 있다는 것이다.
명서의 어렵다와 두껍다는 부담감을 
매일 조금씩 읽고 쓰는 것이다.
읽고 문구 바로 사진 찍어서 올리고 
그 문구와 관련된 나의 감상을 
적어 주는 것이다. 이렇게 하면
어떤 명서도 읽을 수 있다.

 

 

 

마무리 내 생각

 

포스팅 마무리에 내 생각을 

쓰면서  일종의 일일보고서가 되기도

하고 자기반성의 시간도 되며  단순한

일기의 글이 되어 보일 수 있겠다는 생각이

많이 들고 있다. 얼마 후  이사와 이직이 한데

겹치는 통에 정신적으로도 육체적으로

힘들다는 느낌으로 지내고 있다.

만약 내가 포스팅 독서법을  모르고 

블로그를 운영하였다면 쓸 주제부터

여전히 몇십 분을 고민하면서 

책상에 우둑커니 앉아서

모니터만 보던가 아님 그냥 유튜브에

떠다니는 영상들을 보며 시간을 죽이고

있었을 것이다.   제니스 캐플러의

[감사하면 달라지는 것들]이란 책을

이틀째 읽으면서 감사라는 단어는 

특별한 경우에 사용하는 것 아닌

별것아닌에 감사하는 것을 기본바탕에

깔고 있음을 말하고 있었다. 아직 

책의 1/3 뿐이 안 읽어서 저자의 생각을 

다는 알 수 없으나  이 책 또한 포스팅 자료로

쓰도록 하겠다. 내가 크게 누리지 않는다가 

아닌 이만큼이나 누리고 사는구나로 바뀌면

감사할게 너무나도 많은 것을

 

 

관련글

 

 
포스팅 독서법
오랫동안 책을 읽었지만 삶에 변화가 없다. 그래서 사람들은 읽지만 고민이 된다. 어떻게 하면 독서로 인해 삶이 변화될까? 그런 의문은 읽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가지고 있다. 이 책에서는 평생 기억이 나고 삶을 변화시킬 수 있는 독서법으로 ‘포스팅 독서법’을 제시하고 있다. 읽은 내용 중에서 마음에 울림이 온 문구를 찾아서 그것에 대해서 글을 쓰는 것이라 할 수 있다. 이것은 자신이 주체가 되는 독서법이다. 포스팅이라는 쓰는 과정이 있지만 독서의 한 부분으로 포스팅을 하는 것이다. 읽는 책의 내용 중에서 자신 삶에 필요한 문구를 찾아서 잘 기억하고 삶의 변화로까지 이어지게 하는 독서법이다.
저자
나애정
출판
부광출판사
출판일
2019.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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