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라비언의 법칙으로 보는 아웃풋

 

메라비언의 법칙으로 보는 아웃풋

아웃풋 트레이닝 저자는 다음과 같이 설명하고 있다.

아웃풋 트레이닝 2장 본문중

 

 

메라비언의 법칙
모순된 메시지가 나올 때 사람들은 
언어, 청각, 시각 중  무엇을 신용하는지 
알아보는 실험 이때 시각 55%, 청각 38%,
언어 7% 비율로 신용하다는 사실
언어의 의미 내용 자체보다 시각정보와 
청각정보를 중시한다.

 

무엇을 말할까? 언어적 커뮤니케이션이고
어떻게 말할까? 비언어적 커뮤니케이션이다.

 

비언어적 커뮤니케이션

누구나 간단히 할 수 있는 비언어적 커뮤니케이션
상대의 눈을 보고 말하는 아이컨택트 통해
서로의 소소하고 미묘한 감정이 잘 전해져서
커뮤니케이션이 깊어집니다.

 

아이컨택트를 하면  도파민이 분비됩니다.
루벤대학교의 연구결과의 따르면
아이컨택트를 하는 사람의 얼굴 사진과 
하지 않는 얼굴사진을 볼 때
뇌 활동을  비교했습니다.

결과는 아이컨택트를 하는 경우의 
뇌의 보수계(도퍼민 신경 네트워크)
강하게 활성화되었습니다.
도파민은 기쁨, 즐거움을 느끼게 해 줍니다.

 

 

아이컨택드 4가지 요령

 

아웃풋 트레이닝 2장 본문중

 

 

 

 

1. 눈사이를 본다 
눈썹과 눈썹사이, 눈과 눈사이,
혹은 상대방의 코 주변을 보면 편하게
아이컨택트를 할 수 있습니다.

2. 중요한 순간 1초간 눈을 마주친다.
이야기의 중요한 부분 '이건 꼭 전하고 싶다'
라는 순간에  1초라도 똑바로 눈을 마추봅시다.

3. 눈으로 기분을 말해준다.
눈은 입만큼 많을걸  말해준다.
기분과 감정이 눈에 드러나서 관심이 없다
예기가 재미없다 속마음도 눈에 드러나니 
주의가 필요합니다.

 

4. 얘기를 들을 때도 눈을 본다.
나는 당신에게 관심이 있습니다.
당신의 얘기를 관심 있게 듣고 있습니다.
이때 고개도 끄덕이며 더욱 긍정적 사인을
보낼 수 있습니다.

 

끝으로 내 생각

 

무엇을 말하는지보다 어떻게 말하는지?

눈에 분노가 차있지는 않은지?

외모, 몸동작,  눈,  목소리에 떨림은 없는지

이것을  컨트롤할 수 있다면 보다 자신이 

원하는 방향으로 결과를 이끌어 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영업직을 그만둔 지금

좀 더 빨리 알고 있어 다면 훨씬 많은 매출을

높일 수 있어을 테고  좋아하는 사람에게 

친구에게 진실된 마음에 태도가  전달되는

대인관계 역시 원만했을 듯싶네요  

오늘부터는 내가 무엇을 말할 때 

어떻게 말하고 있는가를 의식하면서 

잘못 표현하고 있지는 않은가?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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