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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와의 거리감 조절
저자는 다음 세가지 설명을 통해 상대와의
거리감을 유지하라 말합니다.
1.친절함은 상대방과 관계를 맺기
위한 것입니다.상대방을 즐겁게 해주려고
애쓰는 행동등도 마찬가지 입니다.
2.무게감이란 상대방의 통제에서
벗어나기 위한 것입니다.위압적으로
보이지 않는 사람도 보이지 않게
무게감을 사용하고 있을수 있습니다.
3.좋은 인간관계란 친절함과
무게감을 교대로 상대에게 사용하며
구축해 나가는 것입니다.
'자신의 본질을 바꿀 필요는 전혀 없습니다.
무게잡는것이 아닌 무게감만 보이는것
저자는 기 싸움과 과도한 부탁을 견제를
위해 무게감을 다음 두가지내용을 통해
말하고 있습니다.
첫째 : 상대를 위협하기 위한 무게감
위협하고나 누군가를 멀리 하기 위해
사용하는것입니다. 섣불리 위혀한다면
쓸데없이 상대를 자극하는 역효과를
낼수도 있습니다.
둘째:방어를 위한 무게감입니다.
상대방이 자신을 지배하고 통제하려고
할때 나는 당신의 아랫사람이 아닙니다.
라고 지배와 통제력에서 벗어나기 위해
사용하는 것입니다.
저저는 첫째 공격이 아닌 둘째
방어를 강조하고 있습니다.
직접적인 말이나 행동으로 서 무게 잡는
것이 아닌 무거운 분위기를 내는 것입니다.
무게있는 분위기를 내며 은근한 말이나
자연스러운 태도, 행동으로 상대가 나를
휘두를수 없다고 느끼게 하는것이
갑을관계를 역전 시킬수 있습니다.
마무리 내생각
친절함은 착하다가 내포되있는듯
합니다.요즘 착하다는 호구가 되기도
하죠 학창시절 때가 떠오르네요 그때는
순진하기도 착하기도 했던거 같습니다.
세월이 흘러 20년이 훌쩍 지난 지금
장례식장에서 만나는 경우가 잦아지는
요즘에 나누는 대화에서 오랫만에 본 친구는
이렇게 말합니다. '너 예전에 이러지 않았자나',
'예전에 착했자나', '너가 이랬나?' 이러한 말들을
들었습니다. 무슨의도인지 당시는 웃어넘겨
깊게 새기지는 않았지만 지금 아침 포스팅을
하면서 느낀점은 아직도 그들의 눈에 머릿속에는
착한 이미지로 남아있다는것이고 그게 단어에
순수한 뜻으로 그때도 지금도 남아있지 않다
생각이 들었읍니다. 물론 왜곡된 나의 생각일수
있습니다. 무게감이 없는 친절함만을 강조하고
행동했던 지난날의 결과물이겟지요 무게감을
더한 행동은 어떻게 저를 바꾸어 줄지 계획도
잡아보고 느낌도 그려보고 행동에는 어찌
적용할지 생각하는 바쁜 하루가 될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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