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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풋보다는 아웃풋이 중요하다
내 몸이 지난 23/11월을 기점으로 건강이
많이 안 좋아진 후 집에서 며칠 쉬는 동안
책장 속 책이 눈에 들어왔다.
그렇게 거머쥔 책의 내용을 한 글자 한 글자
읽어나가다 보니 좋은 내용 외에는 분명한데
이걸 어찌 삶에 반영할까 싶어
무작정 도서관으로 달려갔다.
모든책을 사기에는 공간에 제약과
금전적 문제도 발생함에 새로운 방법 찾은셈이다.
책의 뒷표지에는 인풋과 아웃풋
인간을 짤막한 5가지 체크리스트로 통해
독자에게 질문하고 있다.나는 흥미로움에 빌렸다.
그림을 책의 내용으로 설명하자면
아웃풋 인풋의 정의
구체적으로 말하면 '읽기, 듣기'가 인풋이고
'말하기, 쓰기, 행동하기'가아웃풋입니다.
또다른 예시로 공부를 한다 인풋
문제집을 풀고 시험 보는 것 아웃풋
배워서 이해한 내용을 친구에게
설명하고 가르쳐주는 것 인풋이라고
저자는 한 번 더 예시를 통해 설명해주고 있습니다.
마무리 내생각
단순히 인풋상태로 독서와 다른 정보를
받아들이기만 할 것이 아닌 글과 말 행동으로
옮기는 단계를 거치게 되면
실세계가 바꿜수 있다고
저자는 말하고 있습니다.
생각을 행동으로 옮기는것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한 단계입니다.
2024.02.09 - [도서/나를 성장시키는 한걸음] - 자기성장과 아웃풋의 관계
2024.02.18 - [도서/나를 성장시키는 한걸음] - 왜 자꾸 자신감이 없어지는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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