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으로 익힌 기술은 영원하다

자전거를 배우는 운동성기억은  대표적 아웃풋이다.


운동을 할 때 가장 기본적 이동수단 중 자전거를 접합니다.

아빠가 잡아주게 되어  시작들 할텐데요 ( 아빠들 파이팅!!)

넘어질 듯 넘어질듯 한 순간들을 여러 차례 겪고 포기하지 않을 때

비로소 자전거가 두 발로 서있게 되는 마법 같은 현실을 접하게 됩니다.

아웃풋 트레이닝 1장 -3

 

아웃풋 할 때, 인간은 운동신경을 써서 근육을 움직입니다 손의 근육을 움직여 쓰고,
입과목에 있는 근육을 써서 말하며, 전신의 근육을 써서 행동합니다.
어느 것이나 운동신경과 근육을 쓰죠.
운동신경을  이용한 기어를  '운동성 기억이'이라고 합니다.  

 

 

아웃풋-인풋-트레이닝
아웃풋 트레이닝 1장 -4

 

읽기만 하면 좋은 내용인 것은 알겠지만 돌아서면

몇 시간 후에 남는 게 그다지 없음을 느끼실 겁니다.

예전 시험공부를 위해 과목마다 깜지를 만들던 기억이 

생각납니다. 깜지가 있고 없고 차이에 따라 벼락치기라도

점수차이는 꽤나 컸었지요 이는 운동성 기억이 작용한 것인데

그때는 이런 의미조차 모르고 한 행동일 테지만 서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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