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고 싶은 만큼 쉬었다 가시길
쉬고 싶은만큼 쉬었다 가시길..
그대 힘들고 지칠때
무심히 놓여있는 의자가 되리
그대 하루를 마무리 하고
졸음이 밀려올때
나 그대 집에 있는 침대가 되리
그대 마음에 불안함으로
안절부절 못할때
나 그대 품을수 있는 온기가 되리
그러니
그대 쉬고 싶은만큼 쉬었다 가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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