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전에도 인성이 있다.

운전에도 인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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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다음 글귀를 혹시 아시나요?

 

"급할수록 돌아가라"

 

"깜빡이는 시간 1초, 사고는 평생 간다"

"바쁠수록 깜빡이를 켜라"

이미지출처 https://www.pexels.com/

모두 운전에  관련이 깊은 표현입니다.

 

아침저녁  출퇴근시간 붐비는 교통상황

저마다의  생업을 향해 시동을 걸고  

 

바삐 움직이는 시간이기에  

민감하고, 서두르고, 피곤하고  

 

출근자체에 스트레스를  갖게 되는 

시간이 될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방향지시등 (깜빡이) 를 켜야 하는 것은?

내가 어느 방향으로 갈 테니  서로 주의하여

운전하자는 큰 의미입니다.

 

차에 타는 순간  

무수한 법을 지키며 운전해야 합니다.

규정속도, 최고속도, 주&정차금지, 음주운전금지,

불법유턴, 신호위반, 차선위반, 그 외...

너무나도 많이 있지만  

 

오히려  가장 빈번하며  사고를 유발하는 것이

방향지시등 미점등입니다.

이지미 네이버 출처

도로교통법 제38조 1항

 

모든 차의 운전자는 차량 진로를 변경할 때

방향지시등을 등화함으로써 그 행위가

끝날 때까지 신호를 하여야 한다

 

방향지시등 미점등 위반 시 4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

 

"Make haste slowly" (천천히 서둘러라)

"The more haste, the less speed" (더 서두를수록 속도가 줄어든다)

"먼저 핀 꽃은 먼저 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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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

 

운전을 한다는 것은  

빠르게 가려고  앞차와 주변의 차사이를

요리조리  피해  가는 기술을 보여주는 것이

아니잖아요?  출퇴근 시간,

혹은 약속시간에 맞추어  나오기 

보다는 5~10분  조금 더 일찍 나와  마음에

서행을 가져보는 건  어떨까 하는 아침입니다.

 

 

 

 

 

 

 

Posted by: N잡러포용 | https://incide.tistor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