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성장의 밑거름 되는 것은?
1. 저저는 다음과 같이 설명하고 있습니다.
먼저 인풋을 합니다.
인풋을 하면 아웃풋을 합니다.
아웃풋을 하면 다시 인풋을 합니다.
이렇게 인풋과 아웃풋을 번갈아 하면 꾸준히 성정 할 수 있습니다.
2. 저자는 이것을 '성장의 나선계단 법칙'이라고 부릅니다.
이어서 다음 두작가의 맘을 인용하여 설명을 돕고 있다.
"끊임없는 인풋으로 축적. 형성된 풍족한 개성적. 지적 시계야말로
좋은 아웃풋의 토양이다." -작가 다치바나 다카시-
인풋과 아웃풋의 반복이야말로 지적 생산활동의 핵심이라는 말이겠죠.
"바로 기쁨 속에서 '뇌의 출력과 입력 사이클을 도는'것이다."
[뇌를 활용하는 업무술] -뇌과학자 모기 겐이치로-
인풋과 아웃풋의 사이클을 도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설명했습니다.
마무리 내생각
저는 취미로 등산을 하곤 하는데요
우리가 산에 오르는 건 각자만의
이유로 하게 될 겁니다.
여기서 표현(아웃풋)을 하게 되겠죠
짤막하게 감탄사로
끝나는 표현 와~좋다!! 되게 좋다~
반대로 첨에 올라올 땐
어쩌고저쩌고 힘들... 이렇게 설명하는 표현
각자의 상황에 맞게 표현하게 될 것입니다.
그나마 이렇게 짤막하게라도
표현을 한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에 기억은 어떨까요?
사진을 멋지게 이쁘게 찍어 남기려는 행동도
그산을 자신만의 기억과 추억으로 표현하였으니
그 산이름을 떠 올렸을 때 생각나는 것 아닐까요?
아웃풋은 의외로 간단한 것이며
기억력을 자극시키는 것은
짤막한 표현부터가 시작이라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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