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삶의변화를 원하면 한문장을 찾아라

N잡러포용 2024. 2. 13.
728x90

자신의 변화된 모습을 상상하고 그 상상을 현실로 믿어라.

포스팅 독서법 저자는 다음과 같이 말하고 있다.

인생을-바꿀- 문구하나
포스팅 독서법 1장04

마음을 흔드는 문구 하나를 찾아라.
"보는것이 믿는 것이다."말을 뒤집이서 
"믿는 것이 보는 것이다." 바꾸기 시작하라."

 

저자는 

네빌 고다드의 [믿음으로 걸어라] 나ㅣ오는 문구 인용하여  자신의 생각을 전하고 있다.

 

 저자의 생각은 이러하다.

현실에서 내가 보고 싶은 것은 먼저 의식에서 만들고 믿어야 한다는 깨달음이다.
믿는다는 것은  다르게  말해서 되고 싶고, 갖고 싶고, 하고 싶은 것들이  먼저
나의 의식에서 만들어져야 한다는것이다. 나의 의식에서 그것들이 존재해야
현실도 된다는 깨달음이다.

 

책을 읽다 보면 특별히 마음에 끌리는 문구가 있다.
이문구가 나에게 구세주의 역할을 한다.

포스팅 독서법 1-04

 

나의 삶에 필요한 문구는 하나면 족하다
많은 것을 기억한 만큼 에너지는 분산되어  나의 마음에 남는 것은 적어진다.
기억할 것들을 많이 찾기보다 나에게 가장 영향력이 큰 문구를 가슴에 남기는
일에 비중을 두어야 한다.

 

책에는 당신의  인생을 바꿀  수많은 문구들이 있다
당신의 가슴에 새겨 담기만 하면 된다. 
송두리째 바꿀 문구하나!  당신을 기다리고있다.

포스팅-독서법- 문구하나
포스팅 독서법 1장 04

 오늘 포스팅을 하면서 과거 저는 무슨 책을 읽으며 

인생을 송두리째 바꾸는 문구와 접했는지 생각하고 있었네요  

제 생각에 끝에 나타난 책은 "혜민스님"의  완벽하지 않은 것들의 

대한 사랑이 떠올랐습니다. 회사업무용 차량에 전엔 근무하던 

사람이 두고 간 건데 우연히 집어든 그 책에서  인간관계에 

힘들어하던 저를  때마침 구원해 준 책이었습니다. 한문단 한문단이 

가슴에 새록새록 남았었는데  그땐 글로 쓰거나 블로그로 

남길생각을 못해서 기억이 나질 않네요 짬 내서 이번엔 

써가면서  가슴에 새겨야겠습니다. 

 

걱정하는 그 마음에게 말하세요. "그 일이 실제로 일어나면 그때 가서 걱정하자!
-완벽하지 않은 것들에 대한 사랑-

 지친 마음을 위로해줄 책을 찾는다면 이 책을  용기 내서 권합니다.

 

 

독서는 거창한것이 아니다.

책을 읽는 한걸음을 내딛는 것은 책 읽는 것을 가볍게 생각하는 것 '포스팅 독서법'에서는 다음과 같이 말하고 있다. 책을 가볍게 수시로 읽기 위해서는 독서에 대해 특별하게 생각하지 말아야

incide.tistory.com

 

 

책을 가까이 하는 시간

책을 읽는 부담 줄이기 1. 강박 관념이 책을 멀리하게 한다. 저자는 자신도 책 읽는 것을 강박에 의한 독서를 하면서 불편함에 대해 다음과 같이 설명하고 있다. 강박관념을 가지고 책을 읽다 보

incide.tistory.com

 
포스팅 독서법
오랫동안 책을 읽었지만 삶에 변화가 없다. 그래서 사람들은 읽지만 고민이 된다. 어떻게 하면 독서로 인해 삶이 변화될까? 그런 의문은 읽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가지고 있다. 이 책에서는 평생 기억이 나고 삶을 변화시킬 수 있는 독서법으로 ‘포스팅 독서법’을 제시하고 있다. 읽은 내용 중에서 마음에 울림이 온 문구를 찾아서 그것에 대해서 글을 쓰는 것이라 할 수 있다. 이것은 자신이 주체가 되는 독서법이다. 포스팅이라는 쓰는 과정이 있지만 독서의 한 부분으로 포스팅을 하는 것이다. 읽는 책의 내용 중에서 자신 삶에 필요한 문구를 찾아서 잘 기억하고 삶의 변화로까지 이어지게 하는 독서법이다.
저자
나애정
출판
부광출판사
출판일
2019.12.10
 
완벽하지 않은 것들에 대한 사랑(큰글씨책)
《멈추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에 이어 장기간 베스트셀러에 오르며 큰 사랑을 받은 혜민 스님의 《완벽하지 않은 것들에 대한 사랑》이 큰 판형과 큰 글씨로 출간됐다. 내용과 가격은 동일하지만 판형과 글씨를 키워 나이가 많거나 시력이 안 좋은 독자들이 좀 더 편안하게 읽을 수 있도록 했다. ‘가장 영향력 있는 종교인 차세대 리더’로 손꼽히는 혜민 스님의 새로운 메시지를 담은 이 책에는 완벽하지 않은 것들로 가득한 나 자신과 가족, 친구, 동료, 나아가 이 세상을 향한 온전한 사랑의 메시지를 담고 있다. 우리 안에는 완벽하지 못한 부분들만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부족한 부분을 따스하게 바라보는 자비한 시선도 함께 있음을 일깨우며, 마치 엄마가 내 아이를 지켜보는 사랑의 눈빛으로 나 자신을 돌보고 내 본성을 깨치도록 도와준다. 구체적이면서도 쉬운 화법으로 SNS에서 250만 명이 넘는 네티즌들에게 보약 같은 삶의 조언을 나누는 혜민 스님. 이 책은 다른 사람 눈치만 보다 내면의 소리를 잊고 사는 현대인들, 서운한 감정이나 용서하기 힘든 사람 때문에 고통받는 이들, 좌절의 경험 후 용기와 치유가 필요한 사람, 진정한 내가 무엇인지 인간 본성을 깨닫고 싶어하는 이들 모두에게 겨울밤 따뜻한 등불 같은 길잡이가 되어줄 것이다.
저자
혜민
출판
수오서재
출판일
2017.06.23
728x90

'도서 > 책 리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인풋과 아웃풋 그리고 피드백  (0) 2024.02.14
실수를 반복하는 어리석음  (0) 2024.02.14
독서는 거창한것이 아니다.  (0) 2024.02.13
경청이 갖는힘  (0) 2024.02.12
우리는 모두 관심받기 원한다.  (0) 2024.02.12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