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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은 자신의 경험과 생각으로 완성된다.
포스팅 독서법 저자는 다음과 그 이유를 같이 말하고 있다
책 쓰기 할 때 꼭 넣어야 하는 것이 자신의 경험과 메시지이다.
자신의 경험과 메시지가 없는 것은 자신의 책이라 할 수 없다.
오로지 메시지와 주장만 있다면 그 글은 딱 딱 할 뿐 아니라
재미가 덜하게 된다.
저자는 자신의 첫 개인저서인 [ 하루 한 권 독서법] 8의 법칙을 예를 들어 덧붙이고 있다.
'혼자 책 읽고 사색하는 시간을 가져라'
책을 읽는 사람들은 혼자 있는 시간을 좋아하고
원하가 끼지 한다. 그렇기 때문에 혼자 지내는 시간이 많은 재수 시간도
덜 힘들 수들 수 있다는 것이다.
[소소하게 독성중독] 김우태 작가의 이야기이다.
"책을 읽으면 혼자 있는 힘이 강해진다.
독서란 저자와의 1:1 농밀한 대화이다. 이런 대화의
경험을 오래 할수록 혼자 있는 힘이 강해진다."
마무리 내생각
책을 읽기 전 혼자 있는 시간을 보내는데
소위 말하는 공통 취미인 음악 듣기, 영화 보기,
애니메이션 섭렵에 웹툰까지,
각종미디어를 정복할 듯 주말과 평일 퇴근시간을
갈아 넣은듯하다. 감동도 있고 찐한 여운도 있고
그 외 감정을 자극하는
시간이 됐음에도 그 영향력은 오래가지 않았다.
블로그를 시작할 때쯤
책을 먼저 읽고 나서 아웃풋이 없는
(쓰기, 블로그) 등 없는 것 역시 같은
맥락으로 좋은 책이네
그래 저 말은 꼭 써먹어야지 했던 것도
그냥 머릿속에
맴돌다 며칠 후 자연스레 사라졌다.
블로그 포스팅이 당장 나에게 주는 것은 그다지
크지 않을 수 있으나 적어도
내 생각을 글로 표현할 수 있다는 것에서
매우 신선한자극이며
즐거움이자 시간을 보내는데
하이에나같이 자극적 영상을 찾지
않아도 된다는 점에서 매우 유익하다고 볼 수 있다.
그런 점에서 독서는 닫혀있는
내상각에 저자의 생각을 덧붙여
생각의 공간을 넓혀가는
수단임에는 분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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