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책 리뷰

책을 읽게되면 혼자있어도 심심하지 않다.

N잡러포용 2024. 2.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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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은 자신의  경험과 생각으로 완성된다.

포스팅 독서법 저자는 다음과 그 이유를 같이 말하고 있다

책 쓰기 할 때 꼭 넣어야 하는 것이 자신의 경험과 메시지이다.
자신의 경험과 메시지가 없는 것은 자신의 책이라 할 수 없다.
오로지 메시지와 주장만 있다면 그 글은 딱 딱 할 뿐 아니라
재미가 덜하게 된다.

 

저자는 자신의 첫 개인저서인 [ 하루 한 권 독서법] 8의 법칙을 예를 들어 덧붙이고 있다.

'혼자 책 읽고  사색하는 시간을 가져라'
책을 읽는 사람들은 혼자 있는 시간을 좋아하고 
원하가 끼지 한다.  그렇기 때문에 혼자 지내는 시간이 많은 재수 시간도 
덜 힘들 수들 수 있다는 것이다.
[소소하게 독성중독] 김우태 작가의 이야기이다.
"책을 읽으면 혼자 있는 힘이 강해진다.
독서란 저자와의 1:1 농밀한 대화이다. 이런 대화의
경험을 오래 할수록 혼자 있는 힘이 강해진다."

마무리 내생각

책을 읽기 전 혼자 있는 시간을 보내는데

소위 말하는 공통 취미인 음악 듣기, 영화 보기,

애니메이션 섭렵에 웹툰까지,

각종미디어를 정복할 듯 주말과 평일 퇴근시간을

갈아 넣은듯하다. 감동도 있고 찐한 여운도 있고

그 외 감정을 자극하는

시간이 됐음에도 그 영향력은 오래가지 않았다.

블로그를 시작할 때쯤 

책을 먼저 읽고 나서 아웃풋이 없는

(쓰기, 블로그) 등 없는 것 역시 같은

맥락으로 좋은 책이네 

그래 저 말은 꼭 써먹어야지 했던 것도

그냥 머릿속에

맴돌다 며칠 후 자연스레 사라졌다.

블로그 포스팅이 당장 나에게 주는 것은 그다지 

크지 않을 수 있으나 적어도

내 생각을 글로 표현할 수 있다는 것에서

매우 신선한자극이며

즐거움이자 시간을 보내는데 

하이에나같이  자극적 영상을 찾지

않아도 된다는 점에서 매우 유익하다고 볼 수 있다.

그런 점에서 독서는 닫혀있는

내상각에 저자의 생각을 덧붙여

생각의 공간을 넓혀가는 

수단임에는 분명하다.

 

 

 

독서를 나의삶에 적용해라.

책을 읽었으면 삶에 적용하라. 포스팅 독서법에서는 다음과 같이 말하고 있다. 책을 읽을 때도 자기 삶에 비유해서 그 내용을 음미하면서 읽어야 한다. 책 따로, 나의 세계 따로 식으로는 제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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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웃풋의 이점

아웃풋을 하면 생기는 이점 6가지 아웃풋 트레이닝 저자는 다음과 같이 말하고 있다. 1. 기억에 남는다. 인간의 뇌는 그것을 '쓸모 있는 정보' '중요한 정보' 판단하고 기억에 남기게 됩니다. 2. 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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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팅 독서법
오랫동안 책을 읽었지만 삶에 변화가 없다. 그래서 사람들은 읽지만 고민이 된다. 어떻게 하면 독서로 인해 삶이 변화될까? 그런 의문은 읽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가지고 있다. 이 책에서는 평생 기억이 나고 삶을 변화시킬 수 있는 독서법으로 ‘포스팅 독서법’을 제시하고 있다. 읽은 내용 중에서 마음에 울림이 온 문구를 찾아서 그것에 대해서 글을 쓰는 것이라 할 수 있다. 이것은 자신이 주체가 되는 독서법이다. 포스팅이라는 쓰는 과정이 있지만 독서의 한 부분으로 포스팅을 하는 것이다. 읽는 책의 내용 중에서 자신 삶에 필요한 문구를 찾아서 잘 기억하고 삶의 변화로까지 이어지게 하는 독서법이다.
저자
나애정
출판
부광출판사
출판일
2019.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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