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킥보는 없는 거리? 생긴다 홍보는 아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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킥보드 타는 사람과 보행자 입장차이
짧은거리 이동수단에서
주차에 대한 시시비비가 없이
자유로울수 있는 것이
킥보드 만한게 있을까? 마는
타는 사람과 보행장의 입장은 천지 차이가 된다.
과속과 무단방치등의 문제와 보도 통행으로
보행자의 안전을 위협하는 사례가 증가함에 따라
마포와 서초구에 킥보드 없는 거리가
지난달 27일 서울특별시 경찰청 교통시설 심의통과하여 3월중 정식 시행
홍보미흡 왜?
허나 시민들중 누구도 이에 알지 못하는 눈치인데다
인근 학원 차량운행 담당자는
"킥보드 없는 거리가 된다"는 소문은 들었지만
언제부터 시행하는지는
정확히 모르고 있고
관련된 안내도 들은것이 없다고 말했다.
서울시 공유킥보드 업체들 또한
안내및 지침과 공문 어떤것도 내려온것이 없다고 말했다.
서울시에 교통운영관 보행자전거과 관계자는
"현재는 서울경찰청에 교통 안전 시설 심의를 통과한 상태"
라며 굴착 금지 기간이라서
표지판 설치를 못하고 있으나
추후 설치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또한 경찰 단속도 시행한다.
현재 계도기간으로(시행에 앞서 알리는 기간)
다음달 중 서울시와 구청이
해당사항에 대해 홍보에 나설 예정이다
홍보가 미흡한점은
"인력난으로 적극 홍보가 어려우나
2월 중 구청과 협의해 현수막 설치등
홍보를 진행할 예정이다라고 덧붙였다. .
교통사고사례
지난해 9월 발표된 한국도로교통공단 집계에 따르면, 개인형 이동장치 교통사고는 2017년 117건에서 2020년 897건으로 늘었고, 지난 2023년에는 2천389건으로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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