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대방의 의견을 존중하라
나와 다른 의견 및 생각을 가진이에게 '틀렸다고' 말하지 마라
데니일카네기 골든메시지에서는 다음과 같이 말하고 있다.
알렉산더 포프의 말을 명심하세요
"사람을 가르칠 때는 가르치지 않는 것처럼 가르치고
상대방이 모르는 것은 마치 잊어버렸던 것이 생각난 듯이 제안하라."
"가능한 다른 사람보다 현명해지도록 하되, 그것을 다른 사람이
눈치채도록 행동해서는 안된다는 말입니다.
적을 만들지 않는 방법은 무엇일까요? 저자는 다음과 같이 말하고 있습니다.
"당신이 틀렸어"라는 말은 상대방의 자부심과 지성, 판단력,
자존심에 타격을 줍니다. 심지어 보복하고 싶다는 마음이
솟아나게 하지요.
모든 사람들을 이해하려고 하는 포용력을 지녀 보세요
외교적인 표현을 해보세요.
"좋은 의견입니다. 제가 말씀드리는 내용도 함께
검토해 보시겠습니까?"
상대방의 견해를 존중해 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마무리 내생각
어제는 오래간만에 선배한테 카톡이 왔다.
최근 급격히 건강이 안 좋아졌다 한다
'지금은 괜찮냐?' 물었다 나쁘다 하였다
러닝 모임을 추천해 줄 수 있냐?
이것이 화제의 포인트였다.
나는 건강이 나쁘다면 가볍네
걷기 시작하여 차음 단계를
올리라 했다 하나 답글은 힘들다 .재미없다로 자꾸 이어지고 있었다.
이따금씩 나와 가벼운 등산을 했던
터였기에 반영하여 이러저러한
방법들을 말해주었으나
또다시 답글은 '힘들어서'어찌하나였다.
잠시 머릿속을 정리한 뒤
건강해지시려면 엄격해 지시라고
글을 보냈다. 업무 중이었기에
다소 감정이 격양된 것도 있고
평소 다른 것에는 열중인 면이 있는
반면 건강에는 소홀한 모습을
보이는 게 늘 아쉬웠는데 건강이
진짜 안 좋아진 여러 마음이
복합적으로 작용하여 쏘아붙이듯 하였다.
반성한다 이런 부족한 표현력
자재력을 키우려고 책을
읽고 있으나 표출은 실로 감정에 치우친다.
포용력을 키우기 위해
책을 더 열심히 봐야겠다.
실수를 반복하는 어리석음
되풀이되는 실수는 성장의 걸림돌이 된다. 아웃풋 트레이닝에 저자는 다음과 같이 말하고 있습니다. 인풋과 아웃풋을 하면 몰라보게 성장할 수 있다는 사실을 알았습니다. 하지만 "인풋과 아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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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자기애가 강하다
혹시 본인은 본인의 잘못에 관대하신가요? ◈ 데일 카네기의 골든 메시지에서는 이렇게 말하고 있습니다. "비난 비판, 불평하지 마라." 카네기의 인간관계의 첫벗째 원칙이자 유일한 부정적 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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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자
- 박영찬
- 출판
- 매경출판
- 출판일
- 2013.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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